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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사주' 의혹 손준성 영장심사 출석‥"법정서 상세히 설명"

이원희 기자 | 기사입력 2021/12/02 [13:01]

'고발사주' 의혹 손준성 영장심사 출석‥"법정서 상세히 설명"

이원희 기자 | 입력 : 2021/12/02 [13:01]

  © JTBC뉴스 영상 갈무리


[미디어이슈=이원희 기자] '고발 사주' 의혹의 핵심 피의자인 손준성 대구고검 인권보호관이 2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손 검사는 이날 오전 10시쯤 서울중앙지법에 도착해 심경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법정에서 판사님께 상세히 설명하겠다"고 짧게 답하며 곧바로 법정으로 향했다.

 

손 검사는 첫 번째 구속영장이 기각된 지 한 달여 만에 두 번째 구속영장 심사를 받게 됐는데 손 검사의 구속 여부는 이르면 이날 밤늦게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그는 대검찰청 수사정보정책관이었던 지난해 4월 소속 검사 등에게 여권 인사와 언론인 등에 대한 고발장 작성과 근거 자료 수집 등을 지시하고, 고발장을 김웅 당시 미래통합당 총선 후보인 김웅 의원에게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공수처는 지난 10월 23일 손 검사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법원은 26일 "증거 인멸 및 도주 우려가 없다"며 영장을 기각했다.

 

공수처는 1차 구속영장에서 고발장 작성자와 전달자를 성명불상으로 적었지만 2차 영장에서는 당시 수정관실 소속 성상욱 검사와 임홍석 검사를 특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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