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사무총장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입법활동에 국회사무처가 보다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나무심기를 했다"며 "늘 푸른 소나무처럼 한결같이 국민을 위해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국회사무처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상수 기획조정실장, 임종수 관리국장, 이현정 의정연수원장 등 국회 직원 30여 명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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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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