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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이슈=조성준 기자] 5일 12시30분경 수서역 대합실에서 어느 해병이 어머니에게 휴가 신고식을 하자 꼬옥 안아주는 어머니의 모습이 대합실의 시민들에게 훈훈함을 선사 했다. "신병휴가를 명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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