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이슈=이원희 기자] 광주 광산구는 26일 오전 구청에서 KT&G 전남본부(본부장 최재영)와 기후위기 인식개선을 위한 사회공헌기금 200만 원 전달식을 가졌다. 이 기금은 KT&G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진행한 상상펀드를 통해 마련했다. 광산구 첨단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환경 캠페인, 환경‧기후변화를 고려한 에너지 정책연구, 교육, 에너지 전환 활동가 및 기후위기 강사 양성 및 파견 사업비로 활용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미디어이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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