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우원식 의장, 계엄군 국회 진입에 따른 피해 상황 점검
국회 계엄군 진입으로 국민 세금 낭비
조성준 기자 | 입력 : 2024/12/05 [11:03]
▲ 국회 본관 203호 (국민의 힘 정책 의장실) 외곽 유리 파손부분을 참담한 표정으로 바라보는 우원식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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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손시도한 유리창을 입을 굳게 다물고 참담하게 바라보는 우원식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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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난입을 위;해 뜯어낸 유리창, 좌측 파손을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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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관 출입구에 계엄군 난입을 방지 하기 위해 설치 해 놓은 집기류를 치우치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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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엄군 난입 하던날 그들에게는 오로지 명령만 있었을뿐 대한민국의 모든 것이 그들의 군화발에 무너졌다. 그럼에도 아직도 환상속에 머무는 의원들의 세계는 어느나라에 존재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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