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철 ˝선거악법 바로잡지 않으면 조국, 대통령에 나설지도˝

2020-04-01     원명국 기자
 


 

 

 


 

 

 


원유철 미래한국당 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미래한국당 첫 선거대책회의에서 “조국사수본당(더불어민주당)과 그 1, 2중대(더불어시민당, 열린민주당)는 ‘자식 둔 적 없다’, ‘적자니, 서자니’ 21세기에 황당할 수밖에 없는 말로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는 쇼를 한다”며 “선거 악법을 바로잡지 않는다면 조국 전 법무장관은 대통령에 나설지도 모른다”고 발언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