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균 양평군수 ˝서울-양평 고속도로, 낙후된 양평 발전의 견인차 될 것˝

2021-05-02     박종완 기자

[미디어이슈=박종완 기자] 정동균 양평군수는 4월 30일 오후 양평군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서울-양평 고속도로’가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며 "양평군 및 낙후된 동부지역의 발전과 지역균형 발전의 견인차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