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원 기업은행장, ˝국책은행으로 소임을 다할 계획˝

2021-02-18     박종완 기자
▲ 윤종원 기업은행장



[미디어이슈=박종완 기자]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은 18일 열린 2021년도 서면 기자간담회를 통해 "코로나가 진정되면 마스크를 벗고 만나 뵙자고 인사드린 게 작년 4월이었는데 벌써 1년 가까이 된다. 올해 들어서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어서 코로나 위기 극복 지원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국책은행으로서의 소임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