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특권층 삶 살아온 조국, 사법개혁 적임자인지 의구심"

원명국 기자 승인 2019.08.26 13:26 | 최종 수정 2019.08.26 13:47 의견 0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상무위원회에서 "조국 후보자는 여러 의혹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소명과 성찰 그리고 특권 내려놓기 등을 통해 국민의 신임을 얻어 개혁을 힘 있게 추진할 수 있을 것인가가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심 대표는 "특권 엘리트층의 삶을 여과없이 살아온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특권층의 벽을 허물고 기득권층의 저항을 뚫고 사법개혁을 밀고 갈 수 있는지, 과연 그 적임자인지 의구심을 가지고 있다"고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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