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이해찬 "패스트트랙 법안 처리, 한국당이 물리적으로 막을까 걱정"

박종완 기자 | 기사입력 2019/11/15 [21:08]

이해찬 "패스트트랙 법안 처리, 한국당이 물리적으로 막을까 걱정"

박종완 기자 | 입력 : 2019/11/15 [21:08]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나경원 원내대표가 7개월만에 패스트트랙 관련 검찰조사를 받았는데 국회법 위반에 대한 일말의 반성도 없다"며 "아마 본회의에 부의된 법안을 처리할 때도 또 지난번처럼 물리적으로 막지 않을까 걱정된다"라고 발언을 하고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