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거론한 이인영 "검찰 둘러싼 의혹, 윤석열이 답해야"

원명국 기자 승인 2019.09.06 13:31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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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이슈=원명국 기자]?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검찰 수사와 관련해 "검찰의 (조 후보자 의혹과 관련한) 압수수색과 정보 유출 논란이 언론을 통해 또다시 일고 있어 대단히 유감"이라며 "우리 당은 한 분의 대통령을 피의사실 공표를 통해 떠나보낸 아픔이 있다""과거사위원회에 따르면 2000년부터 작년까지 347건의 피의사실 공표죄가 접수됐지만 단 한 건도 기소되지 않았다"? "심판자는 오직 국민으로, 작두날 위에 선 심정으로 청문회 뒤에 있을 국민 뜻을 받들겠다"며 "지금은 오롯이 국민의 시간이며 정치권만의 시간도 아니지만, 검찰의 시간은 더더욱 아니다"라며 "윤석열 검찰총장은 '언론 플레이'를 통해 조 후보자의 피의사실을 공표했다는 시중 의혹에 대해 명확히 대답하라"고 발언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