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스리랑카인, 제갈량처럼 동남풍 일으킨 게 아닌데…영장 철회하고 선처하라"

원명국 | 기사입력 2018/10/10 [17:24]

하태경 “스리랑카인, 제갈량처럼 동남풍 일으킨 게 아닌데…영장 철회하고 선처하라"

원명국 | 입력 : 2018/10/10 [17:24]

▲     © 원명국



 [미디어이슈 원명국 기자] 바른미래당 하태경 최고위원이 1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풍등을 띄워 저유소 화재를 촉발한 혐의를 받고 있는 스리랑카 노동자에 대해 "풍등은 담배꽁초처럼 특정 방향을 향해 던지는 게 아니라 허공에 띄우는 것으로, 전문가들에 따르면 풍등이 근처 저유소로 날아가 큰 화재가 날 확률은 풍등이 떠서 벼락맞을 확률보다 낮다" 또한 "저유소에서 가까운 초등학교에서 8년 동안 풍등날리기 행사를 했고 수백 명 이상의 사람들이 참여한 만큼 스리랑카인 노동자는 초등학교에서 풍등을 날린 사람들과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다"며, "풍등으로 화재가 날 것을 미연에 인지하지 못하고 예방하지 못한 송유관 공사에 그 책임이 있다"며 구속영장 철회와 선처를 촉구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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