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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 속 한국의 바람직한 자세는....

이영민 기자 | 기사입력 2022/12/18 [21:50]

세계화 속 한국의 바람직한 자세는....

이영민 기자 | 입력 : 2022/12/18 [21:50]

 



한국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지리적, 정치적으로 러시아, 중국, 일본, 그리고 미국의 세력의 각축장에 위치에 있으며 강대국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강소국인 한국은 국익을 위한 바람직한 기본자세는 무엇일까!

 

과거에 “미국놈 믿지 말고 소련놈에 속지 마라, 일본놈 일어나고 중국 다시 나온다“ 이런 말이 있었다. 

 

러시아, 중국은 공산주의 사상과 의식이 아직도 존재하며 인명존중과는 거리가 먼 국가이며 일본, 미국은 자유주의 국가이나 일본은 과거 전체주의 사상과 의식이 존재하고 과거를 반성하지 않으며 역사를 외곡하고 있는 국가이며 미국은 우방이지만 국익을 위해서는 언제든 방향을 바꿀 수 있는 국가이다. 요즘 미국의 IRA 법안을 보면 미국의 속성을 알수있다.

 

“무조건 우방, 무조건 적성국” 이라는 의식과 지향은 국익에 장점과 단점이 될 수 있다.

 

특히, 한반도라는 지리적, 정치적 여건 속에서는 어느 한편을 지향하는 것은 60% 얻을 수 있겠지만 30%는 잃는 것이 있을 것이다.

 

쉽게 말하면 “가까운 가족, 친척, 친구끼리도 의견이 다를 수 있듯이 자유주의 국가인 미국, 일본에 대해서도 의견이 다를 수 있다“다르다 는 것이 반대한다는 뜻이 아니라 당사자국의 국익 입장에서 판단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며 이를 포기한다는 것은 주권과 국익을 포기하는 것과 같지 않을 런지! “대동소이” 기본자세로 당당하게 판단하고 결정해야.....

 

인간은 부의 축적을 추구하는 본능이 있어 경제활동을 위한 모든 것이 기준이 되는 세상이다.

 

과거, 실크로드, 로마제국, 공산주의, 자본주의 등의 흥망성세는 경제, 즉 그 나라의 부강함을 추구하는데 에서 출발하지 않았는가!

 

“역사는 반복된다는 말이 있다”  이는 강자와 약자의 관계가 성립되었을 때의 일이다. 

 

자주란 무엇인가 작게는 내가, 사회가, 국가가 강해야 다른 나라가 무시하지 못하며 내가 강하면 다른 국가가 협력하자고 달려든다.

 

우리는 “한류, 영화. 음악, 국방 등” 세계인이 한국을 추종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는 것이다.

 

국제 표준화 기구인 ISO에 따르면 246개의 국가들이 국가 목록에 등재되었다라고 한다.

 

한국은 세계 10대 경제 강소국, 문화강국으로의 선진국이 오늘날 대한민국 인 것이다.

 

우리의 장점이 살리고 단점은 과감히 버리는 자세가 세계 속의 우리들이 해야 할 행동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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