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브로드웨이 뮤지컬 '알타보이즈' 은혁∙백호∙윤산하∙유태양∙Y(와이)∙홍주찬, 개인 포스터 공개!

글로벌 플랫폼 메타씨어터∙CGV 타고 세계 팬들과 만난다!

김경희 기자 | 기사입력 2021/12/06 [08:36]

브로드웨이 뮤지컬 '알타보이즈' 은혁∙백호∙윤산하∙유태양∙Y(와이)∙홍주찬, 개인 포스터 공개!

글로벌 플랫폼 메타씨어터∙CGV 타고 세계 팬들과 만난다!

김경희 기자 | 입력 : 2021/12/06 [08:36]

개인 포스터 공개!


[미디어이슈=김경희 기자] 전세계가 K콘텐츠의 돌풍에 열광하는 가운데, K팝 스타들이 한데 모인 브로드웨이 뮤지컬 '알타보이즈'가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오는 12월 18일(토)부터 24일(금)까지 서울 KBS 아레나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공연 전 회차를 공연 전문 글로벌 플랫폼 메타씨어터와 글로벌 극장 체인 CGV, '오렌지스카이골든하베스트'(Orange Sky Golden Harvest)를 통해 동시 생중계에 나서기 때문이다.

K뮤지컬 프론티어 (주)신스웨이브(대표 신정화)는 “슈퍼주니어 은혁이 연출에 나서고 뉴이스트 백호와 아스트로 윤산하, SF9 유태양, 골든차일드의 Y(와이)와 홍주찬이 공동 주연하는 뮤지컬 '알타보이즈'가 메타씨어터를 통한 온라인 생중계뿐 아니라, 글로벌 극장 체인을 통해 아시아 지역 약 1만여 석 규모에서 동시 공개된다”고 밝혔다.

먼저 (주)신스웨이브의 모회사인 (주)메타씨어터는 중동 및 오세아니아를 포함한 아시아 지역에서 뮤지컬 '알타보이즈'의 생중계를 서비스한다.

​지난 29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 사전예매를 통해 일본, 대만, 태국 등 총 31개 국가에서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5월, 코로나19 팬데믹이 심각한 상황에서도 미국, 유럽, 아시아 등 147개국에서 K뮤지컬 '태양의 노래'를 실시간 생중계해 화제를 낳았던 만큼 글로벌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줄 최적의 플랫폼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CJ CGV와 오렌지스카이골든하베스트 같은 글로벌 극장 체인을 통한 '라이브 뷰잉'(실황 중계)도 함께 진행된다.

CGV는 인도네시아 전 지역 20개관을 비롯해 한국에서도 수도권 및 광역도시에서 뮤지컬 '알타보이즈'를 선보이며, 오렌지스카이골든하베스트는 홍콩과 대만의 극장 체인에서 라이브 뷰잉을 진행한다.

뮤지컬 '알타보이즈'의 글로벌 서비스 소식에 힘입어 전세계 K팝 팬들의 반응도 뜨거워지고 있다. ‘한류 대통령’으로 군림하며 다방면에서 재능을 발휘해온 슈퍼주니어 은혁이 K팝 아이돌 최초로 브로드웨이 뮤지컬 연출에 이름을 올린 것은 물론, 전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K팝의 대표주자 뉴이스트 백호와 아스트로 윤산하, SF9 유태양, 골든차일드의 Y(와이)와 홍주찬이 공동 주연을 맡아 ‘역대급 캐스팅'이 성사되었기 때문.

또한 뮤지컬 '알타보이즈'는 최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백호, 윤산하, 유태양, Y, 홍주찬의 빛나는 개인 포스터를 공개하기도 했다.

​포스터 속 다섯 멤버들은 각각 듬직하고 다정하고 섹시하고 귀엽고 치명적인 비주얼과 눈빛, 포즈를 뽐내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마치 실존하는 아이돌 그룹을 연상케 하는 이들은 노래와 춤으로 관객들에게 사랑과 위로를 전하는 '알타보이즈'로 완벽 변신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극장이 아닌 콘서트 홀에서 완성도 높은 대본과 음악을 기반으로 한 블록버스터 급 콘서트로 구현될 뮤지컬 '알타보이즈'는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한국 공연을 직관할 수 없는 글로벌 팬들에게도 몰입감 높은 시청각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KBS 아레나에서 막을 올리며, 공연 전문 글로벌 플랫폼 메타씨어터와 CGV, 오렌지스카이골든하베스트를 통해 글로벌 생중계된다. 관람에 대한 상세 내용은 신스웨이브 공식 SNS 및 메타씨어터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