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인천 남동구,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청년이 잡(JOB)고 싶은 일터, 남동구

신선혜 기자 | 기사입력 2021/09/10 [10:41]

인천 남동구,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청년이 잡(JOB)고 싶은 일터, 남동구

신선혜 기자 | 입력 : 2021/09/10 [10:41]

 


[미디어이슈=신선혜 기자] 인천 남동구가 올해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일자리 및 소득 불균형 완화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2007년 시작된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기초단체장의 공약이행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적합성, 창의성 등이 뛰어난 사례를 선정한다.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인천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7개 분야에 참가한 전국 159개 지자체 376개 사례 중 서면심사와 온라인 영상 발표를 통해 최종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남동구는 ‘청년이 잡(JOB)고 싶은 일터, 남동구’를 주제로 일자리 및 소득불균형 완화 분야에 참가해 우수상을 차지하는 쾌거를 올렸다.

구는 청년에게 부족한 시간, 공간, 기회를 주고 청년 스스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펼치며 노력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남동구는 그동안 청년을 위한 다양한 취·창업 정책 추진을 위해 청년정책팀 신설과 청년기본조례 등 다양한 법적 지원 제도를 마련했다.

특히 청년 스스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제안 할 수 있는 정책거버넌스 청년참여단을 운영, 청년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정책을 행정에 반영하고 있다.

또한 전국 최초로 청년예술인 고용해 각종 문화공연 및 공익 콘텐츠 제작하는 ‘푸를나이 JOB CON’ 사업을 추진하고, 5년간 방치됐던 남동타워를 청년미디어타워로 탈바꿈해 4차 산업에 특화된 미래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지난 2019년 개소한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올해 6월 기준 53억 매출, 139명의 일자리 창출 등의 실적을 달성했으며, 만부마을 청년창업인큐베이터는 최근 조성을 마치고 올해 10월 운영을 앞두고 있다.

아울러 인천논현 창업지원주택은 내년 6월부터 238세대가 입주 예정으로, 창업청년의 주거문제 해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참신하고 적극적인 청년정책을 펼쳐 나가고, 구민과 약속한 공약사항을 성실히 이행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선7기 남동구의 52개 공약사항 추진율은 올해 6월 말 기준 84.9%로, 연말까지 95% 달성을 목표하고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