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취향의 아이콘’ iKON(아이콘)의 모든 것 공개!

10년 찐친 ‘킹메이트’들의 케미 만발!

김경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8/20 [16:59]

‘취향의 아이콘’ iKON(아이콘)의 모든 것 공개!

10년 찐친 ‘킹메이트’들의 케미 만발!

김경희 기자 | 입력 : 2021/08/20 [16:59]

iKON(아이콘)의 ‘취향의 아이콘 : One Summer Night’이


[미디어이슈=김경희 기자] 20일 오전 11시 iKON(아이콘)의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 ‘취향의 아이콘 : One Summer Night’이 공개된다. 짝꿍 ‘킹메이트’가 된 10년 찐친 아이콘의 예측 불가 케미부터 멤버들 간의 심야 속마음 토크까지 세 가지 관전 포인트가 이목을 사로잡는다.

20일 금요일 오전 11시에 첫 공개되는 wavve(웨이브)의 오리지널 웹 예능 ‘취향의 아이콘 : One Summer Night’ (제작 SM C&C STUDIO-wavve(웨이브), 연출 김헌주)에서는 10년을 함께 생활해 온 아이콘 멤버들이 짝꿍 ‘킹메이트’를 정해 색다른 케미는 물론 그동안 꺼내지 못했던 서로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까지 볼 수 있는 특별한 여행기를 담아 기대를 모은다.

‘취향의 아이콘 : One Summer Night’은 아이콘 멤버들의 2박 3일간 강릉 여행 기록을 담은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10여 년간 함께 살아 온 멤버들이 서로에 대해서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으로 마련되었다.

함께 지내 온 세월이 10년이 넘은 아이콘 멤버들은 서로에 대해 모든 것을 안다고 자부한다. 그런 ‘멤잘알’ 아이콘을 위해 서로의 취향을 얼마나 알고 있는지 검증할 수 있는 ‘킹메이트’ 여행이 준비된다.

‘킹메이트’로 선정되면 하루 동안 멤버들은 서로를 위해 가방 싸주기부터 ‘동침’까지 할 예정이어서 이들이 보여줄 색다른 케미에 기대감이 모인다.

이렇듯 ‘킹메이트’가 정해진 아이콘 멤버들은 각양각색의 케미를 뽐낸다. 나이만 같고 취향부터 생활 방식까지 모든 게 정반대인 ‘상극 95즈’ 바비와 송윤형은 시작부터 극과 극 케미를 보였는데, 심지어 바비가 송윤형에게 문자로 “미안해”라고 보내는 상황까지 생겼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천생연분을 만난 것 같은 알콩달콩한 케미를 뽐내는 ‘킹메이트’ 커플도 등장한다. 막내 같은 맏형 ‘맏내’ 김진환과 맏형 같은 막내 ‘막형’ 정찬우가 그 주인공. 둘도 없는 사이처럼 보이는 김진환과 정찬우는 사실 한 방에서 같이 자는 건 처음이라고. 이 둘이 보여줄 첫 ‘동침’ 투샷은 어떤 그림일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또 다른 동갑내기 ‘킹메이트’ 구준회와 김동혁의 케미도 눈길을 끈다. 김동혁은 고소공포증이 있는 구준회를 상대로 깜짝 몰래카메라를 준비해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어서 팬들의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이 외에도 ‘취향의 아이콘’에서만 볼 수 있는 아이콘 여섯 멤버의 심야 속마음 토크도 관전 포인트다. 깊은 밤 펼쳐지는 아이콘 멤버들이 그동안 꺼내지 못했던 진심과 진실은 20일 오전 11시 ‘취향의 아이콘 : One Summer Nigh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취향의 아이콘 : One Summer Night’은 20일 금요일 오전 11시에 ‘wavve(웨이브)’를 통해 첫 공개되며, 매주 금요일 방송된다. 또한, 태국 OTT 플랫폼 ‘trueID(트루아이디)’에서도 동시 방영된다.

이후 낮 12시에는 아이콘이 함께하는 ‘취향의 아이콘’ 라이브 생중계가 SM C&C STUDIO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어진다.

한편, SM C&C STUDIO는 wavve(웨이브), seezn(시즌)을 비롯해 유튜브, 네이버 V LIVE(V앱), 네이버 TV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OTT 경험을 주무기로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공식 채널에서 오리지널 콘텐츠를 통해 구독자, 시청자와 꾸준히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