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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1202명...네 자릿수 4주째 이어져

신선혜 기자 | 기사입력 2021/08/03 [13:48]

신규확진 1202명...네 자릿수 4주째 이어져

신선혜 기자 | 입력 : 2021/08/03 [13:48]


[미디어이슈=신선혜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일 신규 확진자 수는 1200명대 초반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202명 늘어 누적 20만2203명이라고 밝혔다. 지역발생이 1152명, 해외유입이 50명이다.

 

하루 확진자만 놓고 보면 지난달 7일(1212명)부터 벌써 4주째 네 자릿수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는 오는 8일 종료되는 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대해 이번 한 주간 확진자 추이를 지켜보면서 향후 방역 대응 수위를 조절할 방침이다.

 

신규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경기 344명, 서울 307명, 인천 46명 등 수도권이 총 697명(60.5%)이다.

 

비수도권은 대전 78명, 경남 70명, 부산 67명, 충남 51명, 충북 38명, 대구 37명, 경북 22명, 강원 21명, 제주 20명, 광주 17명, 전북 16명, 울산 8명, 세종 6명, 전남 4명 등 총 455명(39.5%)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50명 중 11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39명은 경기(16명), 서울·강원(각 4명), 경북(3명), 부산·인천·충남·경남(각 2명), 광주·세종·충북·제주(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역발생과 해외유입(검역 제외)을 합치면 경기 360명, 서울 311명, 인천 48명 등 총 719명이다. 전국적으로는 17개 시도 전역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사망자는 5명 늘어 누적 2104명, 위중증 환자는 총 331명이다.

 

이날까지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1304명 늘어 누적 17만7909명이 됐고, 격리 치료 중인 환자는 현재 2만2190명이다.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47만3850명 증가해 누적 1994만7507명을 나타냈다. 통계청 2020년 12월 말 주민등록인구현황인 5134만9116명 인구 대비 38.8%다. 2차까지 접종 완료자는 3만5955명 증가해 누적 718만2557명으로 전국민 대비 접종률 1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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