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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소방·전기시설 사전점검 ‘안전한 전통시장 만들기’ 주력

샘고을시장 등 전통시장 3개소 민관 합동점검 실시

이원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5/14 [20:00]

정읍시, 소방·전기시설 사전점검 ‘안전한 전통시장 만들기’ 주력

샘고을시장 등 전통시장 3개소 민관 합동점검 실시

이원희 기자 | 입력 : 2021/05/14 [20:00]

정읍시, 소방·전기시설 사전점검 ‘안전한 전통시장 만들기’ 주력


[미디어이슈=이원희 기자] 정읍시는 지난 13일 샘고을시장 등 전통시장 3개소에 대해 소방, 전기, 가스 등 화재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 활동을 펼쳤다.

전통시장은 특성상 점포 밀집도가 높고, 좁은 길목 등으로 신속한 피난이 어려워 화재 발생 시 연소 확대로 인해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화재위험 요인의 사전 차단과 예기치 못한 화재의 발 빠른 진압을 위해 소화기·소화전 등 소방시설 관리실태와 소방 활동 장애 요인 제거 등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합동점검에는 시청 담당 부서와 정읍소방서, 민간 전문업체, 전통시장 상인회 등이 참여했다.

시는 점검과 함께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과 초기 대응 방법, 각종 화기나 인화성 물질의 사용 시 주의사항 등을 설명했다.

또 화재 예방 캠페인을 통해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상인회 중심의 안전 관리 체계가 필요함을 강조하며 상인 스스로가 화재 예방에 주역이 되도록 안내했다.

시는 앞으로 안전 점검뿐 아니라 시장 내 야간 순찰과 사전예찰을 강화함은 물론, 주기적인 시장상인 교육 등을 통해 전통시장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유진섭 시장은“화재는 예상치 못하게 발생해 우리의 소중한 재산과 생명을 순식간에 앗아간다”며, “앞으로도 시는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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