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이슈=박종완 기자] 임병택 시흥시장은 10일 시흥시청에서 브리핑을 통해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관련 투기 의혹과 관련해 시흥시 공무원에 대한 전수조사 결과 자진신고 7명과 자체조사 명이 투기 의혹의 대상자라고 밝혔다.
임 시장은 이번 조사와 관련해 "시흥시는 신도시 관련 사전 투기 의혹이 명백하게 밝혀질 때까지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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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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