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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주거안정과, 포항사랑 주소갖기 캠페인 실시

출근길·기업체·다중이용시설 등 다양한 장소에서 홍보 추진

황정묵 기자 | 기사입력 2021/03/09 [14:28]

포항시 주거안정과, 포항사랑 주소갖기 캠페인 실시

출근길·기업체·다중이용시설 등 다양한 장소에서 홍보 추진

황정묵 기자 | 입력 : 2021/03/09 [14:28]

포항시청


[미디어이슈=황정묵 기자] 포항시 주거안정과는 9일 시청 앞 광장에서 출근길 시민을 대상으로 포항시 51만 인구회복을 위한 ‘포항사랑 주소갖기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주거안정과 직원들이 현수막과 어깨띠를 활용해 홍보를 하고 도보로 통행하는 시민들에게는 전단지를 배부하며 주소이전 인센티브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주거안정과는 ㈜한중 등 책임전담기업 5개 업체에 전입 인센티브에 대해 홍보하고 신규직원 채용 등에 지속적으로 포항주소갖기 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흥해지진거점접수처인 흥해종합복지문화센터와 지난달 준공식을 개최한 장량동다목적재난구호소 내에도 포항사랑주소갖기운동 전단지와 포스터를 비치해 이용객들에게 주소이전 인센티브에 대해 안내를 하는 등 지속적으로 홍보를 하고 있다.

이상근 주거안정과장은 “포항시 인구 51만 회복을 위해 직원 모두가 솔선수범해 개인 SNS 등을 통해 홍보하고 관련시설 이용객들과 근무자들 및 업무관련업체에도 주소이전 인센티브에 대해 지속적으로 홍보해 51만 인구가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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