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미디어이슈-강민석 기자] 정현호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당의 혁신을 위해 “정치스타트업이 육성될 수 있는 방안을 개발해 추진할 것”을 제시하며 “당헌?당규에 따른 원칙과 규율이 작동하지 않는 것”을 당의 문제로 지적했다.
<저작권자 ⓒ 미디어이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이슈포토 많이 본 기사
|
회원약관 ㅣ 개인정보처리방침 ㅣ 회사소개 ㅣ 광고/제휴 안내 ㅣ 청소년보호정책 ㅣ 미디어이슈 윤리 강령 ㅣ 이메일무단수집거부 ㅣ 기사제보 ㅣ 보도자료 ㅣ 기사검색
서울사무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사평대로 335, 501-59호
인천본부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미주로 20번길
경기본부 : 경기도 광주시 광주대로 63-1
충청본부 :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1956
호남본부 : 광주광역시 월곡중앙로 6-19
강원본부 : 강원도 원주시 원문로 865-4
등록번호 : 서울 아03207 등록일.발행일 : 2010, 12, 29 서울 다50620 등록일.발행일 : 2018, 08, 08
회사명 : (주)미디어이슈 발행/편집인 : 박종완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선혜
전화 : 02-477-1980, 031-798-1238 fax : 0504-158-1980
E-mail : news005@naver.com
Copyright ⓒ 2020 미디어이슈. All rights reserved.
